발해부흥국 `후발해` 연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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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일 22-11-19 18:3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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즉, 발해 지배층 유민의 일부를 거란의 괴뢰정권이었던 동란국 건설에 협조하도록 하여 발해유민들의 단결을 막는데 일단은 성공하였기 때문일것이다 그러나, 동란국은 그들의 본거지를 천복성(상경룡천부; 홀한성)에서 요양으로 옮기지 않을 수 없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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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러나, 발해 세력의 저항은 여전하였던 것으로 보이는데, 순찰하던 거란 장수가 발해인들로부터 피해를 당했다든지, 대인선이 다시 반기를 들었던 예...
발해부흥국 `후발해` 연구
그러나, 발해 세력의 저항은 여전하였던 것으로 보이는데, 순찰하던 거란 장수가 발해인들로부터 피해를 당했다든지, 대인선이 다시 반기를 들었던 예... , 발해부흥국 `후발해` 연구기타레포트 ,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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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러나, 발해 세력의 저항은 여전하였던 것으로 보이는데, 순찰하던 거란 장수가 발해인들로부터 피해를 당했다든지, 대인선이 다시 반기를 들었던 예에서 알 수 있다 그러나, 이러한 부흥운동은 거란의 괴뢰정권인 동단국(동란국)의 건설로 일단 좌절되었다고 보여진다. 동란국의 천도에 상대하여는 대개 거란 내부의 문제로 인해 그 중심지를 옮겼던 것으로 언급되고 있다 즉, 동단왕 야율배의 아우였고 계단 태종이었던 야율덕광이 그의 형 동단국왕 야율배를 제치고 아버지 야율아보기의 급작스러운 병사를 이유로…(drop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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